여성기술자 인터뷰진, ‘그리고’ 판매(UE12)


여성기술자 인터뷰진, ‘그리고’ 판매 소식📘📙

여기공의 여성기술자 인터뷰진 ‘그리고’를
#UE12 언리미티드 에디션 12@HOME 을 통해 선보입니다.

현재 프리 오픈한 사이트를 통해 미리 살펴보실 수 있으며,
9/1~9/3 기간 동안 해당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창간호는 2019년 청년허브의 지원을 받아 소량 제작되었고,
#UE12 를 통해, 리소 인쇄 표지와 끈제본을 사용하여
판매용으로 제작한 버전의 '그리고’를 선보입니다.

의류 제작자, 타워크레인 기사, 목공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기술자 7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인터뷰에 응해주신 7명의 기술자 분들과,
그 이야기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힘을 보여준
‘그리고’의 기획 및 편집자, 인다와 세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에게 ‘그리고’를 소개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여성 기술자를 발굴하고 기록하기 위한 이 출발 과정을 함께 해주세요.🤗

📍여성기술자인터뷰진 ‘그리고’ 구매하기 -> https://url.kr/mwBx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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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여기공 협동조합에서 발간하는 잡지로, 전국에 있는 여성 기술자들을 인터뷰하여 기록하는 여성 기술자 인터뷰진 입니다.
우리는 ‘왜 여성 기술자들은 보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분명히 존재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 여성 기술자들을 수면 위로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이들의 존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겠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의 용기를 더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잡지의 이름 ‘그리고’에는 연결에 대한 여기공의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 기술자들과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미 그들의 삶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자가 된 이유나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 기술에 대한 문제의식들이 모두 다를 것이므로, 우리는 그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최대한 따라가보려 합니다.

그 ‘특이점’들을 따라가며 여성 기술자들의 삶이 풍부하고 입체적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ditor’s letter ’그리고를 펴내며’, 인다의 말 중>